쌍용자동차 희생자추모 및 해고자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

보도자료/성명


 
작성일 : 12-05-08 20:26
[보도자료/성명] 11일 추모문화제 및 바자회 보도 요청
 글쓴이 : 추모위
조회 : 8,361  
   쌍차문화제등보도자료-1차0508.hwp (28.5K) [15] DATE : 2012-05-08 20:26:01

보 도 자 료

 

수신: 각 언론사 사회부 등

발신: “함께 살자!” 100인 희망 지킴이

제목: 11일 추모문화제 및 바자회 보도 요청

문의: 박래군(010-8564-3196)/ 박병우(010-9533-0135)

송경동(010-8278-3097)/ 신유아(010-9270-0830)

 

1. 인권과 민주주의를 향한 여정에 함께 하시는 귀사와 귀하께 인사드립니다.

 

2.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와 가족들의 죽음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2번째 죽음을 접한 사회각계 인사들이 지난 419[“함께 살자!” 100인 희망 지킴이]를 발족시켰습니다. 희망지킴이는 범국민추모위와 함께 시민상주단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소설가 공지영 씨 등은 쌍용자동차 문제를 알리기 위한 보고서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대한문 분향소에는 시민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3. 현재 122명의 사회각계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희망지킴이에서는 오는 511() 오후 대한문에서 바자회와 추모문화제를 엽니다. 시민들에게 쌍용자동차 사태를 알려내고 문화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런 우리의 작은 움직임이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연대의 자리가 바랍니다.

 

4. 이번 바자회 <눈에 띠네>에는 사회 유명인사들이 자신들의 소장품을 내놓고 판매하게 되며, 시민들도 자신들이 가진 소장품들을 내놓고 즉석을 좌판을 벌이게 됩니다. 추모문화제 <! >에서는 영화감독 변영주의 사회로 박재동 화백의 깜놀”, 방송인 김재동의 토크 ”, 시인 4명의 연대 시 낭송과 음악밴드들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5. 바자회와 공연은 희망지킴이들의 회비 모금과 재능 기부로 이루어지면, 수익금은 쌍용자동차 노동자의 복직을 위한 지원활동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6.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더 이상의 죽음을 막고 이들이 공장으로 돌아가는데 조그만 힘을 보내고자 기획한 이 행사를 깊은 관심을 갖고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고맙습니다.

 

첨부) 바자회 및 추모문화제 기획안

 

 

쌍용자동차 22명의 희생자를 위로하고 연대하는 <문화제> !

일시: 511()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장소: 대한문(쌍용자동차 22명 희생자들의 시민분향소 앞)

진행 순서

사회: 변영주(영화감독)

- 김진숙의 편지

- 만화가 박재동 화백의 깜놀

- 김선우송경동심보선진은경 시인의 연대시 낭송 “23번째 사람

- 방송인 김재동의 토크

- 허클베리핀과 킹스턴루디스타의 !()”

분노와 슬픔만이 아니라 함께 위로하고 연대하는 마음으로 함께 만드는 공연입니다.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의 주인공 김진숙 씨가 힘이 되는 메시지를 편지로 낭독하고, 만화 박재동 선생님이 그림이 아닌 다른 방식의 깜짝 무대를 펼칩니다. 4명의 시인들은 더 이상의 죽음을 막자는 호소를 신작시에 담아 함께 낭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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