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희생자추모 및 해고자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

소식지


 
작성일 : 13-01-01 16:10
[소식지] 12월31일(월) 송전탑 고공농성 42일차
 글쓴이 : 추모위
조회 : 2,108  
 
[갈등과 반목의 시간을 끝내고, 2013년은 용서와 치유의 시간으로 만들어 나갑시다!]
  
♣ "국정조사!, 해고자 전원복직!"을 촉구하는 송년기도회 
31일(월) 오후 2시, 송전탑 농성장 앞에서 "쌍용차 국정조사, 해고자 전원 복직"을 촉구하는 송년 기도회가 열렸다.
2009년 쌍용차사태 이후 스트레스 질환으로 사망한 분으로 시작하여 무려 23분이 죽음으로 내 몰렸다. 죽음을 막고자 김정우 지부장의 41일의 단식과 문기주,한상균,복기성 3명의 철탑 고공농성 42일차다. 2012년을 보내면서 하루빨리 해고 자 전원이 공장으로 돌아 가기를 바라는 뜻을 모아 송년기도회가 진행 되었다.  
▲ 송전탑 농성장 앞에서 "국정조사 실시!, 해고자 전원복직"을 촉구하는 송년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 2012년을 마무리하는 송년 문화제
저녁 7시, 송전탑 농성장 앞에서 '2012년을 마무리하는 송년 문화제'가 진행 되었다. 비록 2012년은 몇 시간 남지 않았지만, 2013년도에는 지난 9월20일 쌍용차 청문회에서 회계조작과 정리해고 원천무효가 밝혀진만큼 내년초에는 "쌍용차 국정조사와 해고자 복직"을 다짐하는 자리다. 문화제 여는 자리에 노동해방 김동수 대표가 무대에 올라 철탑에 올간 동지들 힘 내라며 노래을 불러주었다.
 
이명박정권이 들어서서수원역 앞에서 287회차 촛불을 밝혔던 '수원촛불'이 무대에 올라 철탑동지들의 건강과 해고자 동지들이 하루 속히 공장으로 복귀를 바라는 발언을 해 주었다.
박태석 전 위원장의 발언에서 "김영삼 대통령때 노동법 날치기에 선두를 섰던 쌍차를 보면서 책임졌던 한 사람으로 부끄럽다."며 "철탑동지들이 무탈하게 땅을 밟고, 해고 노동자들이 공장으로 복귀하는데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2012년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철탑에 오른 동지들의 발언을 차례로 하였다.
쌍용차지부 한상균 전지부장의 발언에서 "공장을 바라보며, 새해를 맞는 것이 마음에 남는다."며 "우리의 희망이 우리의 삶을 지켜 준다는 것을 알았다."고 전했다. 문화제에 참석한 동지들한테 안부를 전하기도 했다.
쌍용차지부 비지회 복기성 수석부지회장의 발언에서 "연말을 이렇게 찾아 주셔서 고맙다."고 전한뒤 "정규직 쟁취 할 수있도록 투쟁 하겠다."고 전했다.
쌍용차지부 문기주 지회장의 발언에서 "앞으로 50년은 살아야 하는데, 그 길에 연대동지들과 함께하여 정리해고법, 비정규직법을 쓸어버리자"며 "후배들이 편히 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자"고 전했다.
▲  문화제 여는 자리에 노동해방 김동수 대표가 무대에 올라 철탑에 올라간 동지들 힘 내라며 노래을 부르고 있다.
 
▲ 송전탑 농성장 앞에서 '2012년을 마무리하는 송년 문화제'가 진행 되고 있다.
▲ 문화제에서 박태석 전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이명박정권이 들어서서 수원역 앞에서 287회차 촛불을 밝혔던 '수원촛불'이 무대에 올라 철탑동지들의 건강과 해고자 동지들이 하루 속히 공장으로 복귀를 바라는 발언을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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