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후보는 말이 아닌 실제 반값 등록금 수용해야!
-국가장학금의 소폭증가가 반값등록금으로 포장되는 것은 사기이다.
-반값등록금이라면 실제 고지서 상으로 정확히 절반이 되어야한다.
27일 1시 박근혜 후보 선거 캠프앞에서 학생들의 반값등록금 기자회견 모습.
오후2시 정동 프란스코 교육회관 2층에서 “노동자의 어머니,이소선의 삶을 조명한다 ”란 주제로 토론회가 2시간 가량 진행 되었습니다.
토론자와 발제자의모습.발제는 이원보 노동사회 연구소 이사장,이숙희 전 피복노조 선전부장
토론자로는 전태일 친구인 임현재,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과 심상정의원,김득중 수석등 7분 참석.
홍대 v홀 에서 250석 공연장에서 공지영의 첫 르포르타주 의자놀이 북콘서트가 열렸습니다.
공지영 작가의 낭송과 당시 상황이 영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