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희생자추모 및 해고자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

소식지


 
작성일 : 13-01-23 23:32
[소식지] 1월22일(화) 송전탑 고공농성 64일차
 글쓴이 : 추모위
조회 : 2,846  
 
♣ 새누리당, 쌍용차 국정조사 촉구하는 선전전
22일(화) 오전 11시30분, 쌍용차지부와쌍용차 범대위는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쌍용차 국정조사 촉구하는 선전전을 펼쳤다. 지난 대선에서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김무성 본부장, 환노위 소속 의원들은 09년 회계조작, 기획부도된 쌍용차 사태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1월 임시국회에서 쌍용차 국정조사를 하겠다고 대국민과 약속을 했다. 1월 임시국회에서 새누리당은 대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 1월 임시국회에서 쌍용차 국정조사 촉구하는 시민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 새누리당사 앞에서 쌍용차 국정조사 촉구하는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 쌍용차지부 비정규직지회 동지들도 쌍용차 국정조사 촉구하는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 쌍용차 국정조사 촉구하는 촛불 문화제
저녁 7시에는 송전탑 농성장 앞에서 쌍용차 국정조사, 해고자 복직,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촉구하며 촛물 문화제가 열렸다. 촛불 문화제는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사회진보연대, 사노위, 두원정공동지들이 함께 해 주었다.
 
여는 발언에는 쌍용차지부 김남섭 사무국장은 지난 대선에서 쌍용차 국정조사 하겠다던 새누리당이 대선이후 국민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린 새누리당을 규탄 발언과 09년 쌍용차 사태의 진실이 거짓으로 덮혀지지 않고, 반드시 투쟁으로 쌍용차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전했다.
사회진보연대 윤애숙동지는 09년 쌍용차 사태를 떠 오른다며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의 77투쟁, 경찰 헬기로 최루액 쏟아 붓는 것과 경찰이 쫒아와 아파트에 숨었던 당시 상황을 전해 주었다. 발언이 끝나자 사회진보연대동지들이 무대 위로 올라 아름다운 율동을 펼쳐 보였다.
 
경기 사노위 최정철대표는 쌍용차지부 동지는 09년 77투쟁 끝나고 4년 가까이 투쟁을 이어오는 동지다. 쌍용차 국정조사 하기위해 연대의 힘을 키워 나가자고 전했다.
철탑 정비지회 문기주 지회장은 쌍용차 근본적인 원인이 기획파산, 회계조작, 국가폭력에 있다고 지적하며 쌍용차 진실을 밝히기 위해 뚜벅뚜벅 걸어 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 쌍용차 국정조사, 해고자 복직,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촉구하며 송전탑에 농성 64일차
 
▲ 송전탑 농성장 앞에서 촛불 문화제에서 '님을 향한 행진곡'을 힘차게 부르고 있다.
▲ 촛불 문화제에서 여는 발언을 하는 쌍용차지부 김남섭 사무국장
▲ 사회진보연대 윤애숙동지는 09년 쌍용차 사태를 떠 오른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 촛불 문화제에 참석한 사회진보연대 동지들이 무대에 올라 철탑동지 힘 내라며 아름다운 율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 사노위 최정철대표는 쌍용차지부 동지는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하기 위해 연대의 힘을 키워 나가자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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