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노동자 투쟁단은 매주 화요일 경기지역 사업장을 순회하여 노동해방을 위한 총파업을 조직하고 있다.
▲ 화물연대 총파업 2일차, 화물연대 서울경기지부 이봉주지부장이 의왕 ICD 철탑 30M위에서 고공농성을 펼치고 있다.
▲ 경기노동자 투쟁단은 화물연대 동지들의 총파업을 적극 지지하며, 연대를 하고 있다.
▲ 오후2시, 수원역 앞에서 '영리병원도입 서민들에게 어떤 영향이? '주제로 사회진보연대 김태훈동지가 길거리 특강을 하고 있다.
▲ 오후 5시, 안산 장안공단에 위치한 외국자본 3M앞에서 퇴근 선전을 펼치고 있다.
▲ 경기 노동자 투쟁단도 3M 퇴근 선전전에 결합하고 있다.
▲ 저녁7시, 기아자동자지부 주차장에서 '총파업 승리를 위한 퇴근 선전전'을 펼치며, 조합원 상대로 홍보물을 배포 하였다.
▲ 오후9시, 안산 장안공단에 위치한 포레시아 퇴근 선전전을 펼쳤다. 포레시아 해고 노동자는 법원투쟁에서 '부당해고'판결을 받고도 사측은 이행을 하지 않고 있다.
▲ 포레시아 지회장이 퇴근 선전전에 피켓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