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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정권 규탄! 정리해고 철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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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15 08:34
경비업 고삐 풀어온 경찰, 용역폭력 판칠 여지 키웠다 - 한겨레
글쓴이 :
한겨레
조회 : 3,202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7161.html
[1171]
경비업 고삐 풀어온 경찰, 용역폭력 판칠 여지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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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 결과, 국무총리실 규제개혁위원회는 경찰 입법예고 이후 개정안의 추가 완화를 요구했다.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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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차와 마힌드라의 인수과정과 먹튀 비교
공지영님의 의자놀이 책을 통해 실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심과 무지로
무관심했습니다. 남이 일이려니 했습니다 엄청난 살인을 방관하고 심지어
지금껏 세상의 무관심과 좋지 않은 시선으로도 많이 힘드셨지요?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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