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희생자추모 및 해고자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
 
작성일 : 12-08-06 12:54
한상균, “'미안하다'던 편지가 가장 기억에 남아” - 미디어충청
 글쓴이 : 미디어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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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미안하다'던 편지가 가장 기억에 남아”
미디어충청
꼬박 3년의 수감생활을 채운 쌍용차 한상균 전지부장이 출소한 뒤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5일 새벽 2시부터 환영회가 열렸다. 한 전 지부장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실 줄 몰랐다”며 모인 사람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지난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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