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희생자추모 및 해고자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
 
작성일 : 12-07-19 22:10
[자영업자, 벼랑에 서다]쌍용차 해고된 뒤 막노동 전전…“어쩔 수 없이 치킨집이라도” - 경향신문
 글쓴이 :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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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719212122… [1176]
[자영업자, 벼랑에 서다]쌍용차 해고된 뒤 막노동 전전…“어쩔 수 없이 치킨집이라도”
경향신문
신경원씨(40·가명)는 쌍용자동차 '렉스턴' 제조라인에서 일했다. 완성차의 결함유무를 테스트하는 품질관리(QC)기사였다. 평택시 칠괴동의 쌍용차 공장을 지날 때면 아들은 운전하는 신씨의 옷을 당기며 말하곤 했다. “아빠, 저거 아빠회사 맞지?” 14년의 땀이 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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