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희생자추모 및 해고자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
 
작성일 : 12-06-16 10:06
“칼로 찌르고 싶었어요” “나 같아도 그랬겠네요” - 한겨레
 글쓴이 : 한겨레
조회 : 2,124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8045.html [772]
“칼로 찌르고 싶었어요” “나 같아도 그랬겠네요”
한겨레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와 그 자녀들을 위한 치유 공간인 '와락' 개소식을 앞두고 고문생존자들은 걱정을 많이 했다. 이웃도, 심지어 ... <한겨레 인기기사> ■ 돌싱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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