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희생자추모 및 해고자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
 
작성일 : 12-06-15 17:10
“칼로 찌르고 싶었어요” “나 같아도 그랬겠네요” [2012.06.18 제915호] - 한겨레21 (회원가입)
 글쓴이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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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찌르고 싶었어요” “나 같아도 그랬겠네요” [2012.06.18 제9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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