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희생자추모 및 해고자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
 
작성일 : 12-06-13 21:23
[기고]당신과 그때처럼 '함께' 걷고 싶습니다 - 경향신문
 글쓴이 : 경향
조회 : 2,19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613211512… [925]
[기고]당신과 그때처럼 '함께' 걷고 싶습니다
경향신문
“잊지 않겠다고 말해줘”라던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었습니다. 스물하고도 두 번째 분을 하늘로 보내며 상복을 입고 앉아 계셨던, 처음 만나 뵙는 아찌들. 그러나 결국엔 크레인 밑에서와 같은 아찌들. 자연히 저의 발은 또 하나의 크레인 밑인 시청역 2번 출구로 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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