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희생자추모 및 해고자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
 
작성일 : 12-05-22 22:10
“왜 하필 여기서” 따가운 시선에 “떡 좀 드시라” 건네는 시민도 - 경향신문
 글쓴이 : 경향
조회 :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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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여기서” 따가운 시선에 “떡 좀 드시라” 건네는 시민도
경향신문
이효상·이혜리 기자 쌍용자동차 범국민추모위원회 회원 30여명이 지난달 5일부터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꼬박 48일째 노숙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고 이윤형씨의 사십구재기간이 지났지만, 언제 대한문 앞을 떠날지는 모른다. 경향신문 취재진이 노숙 농성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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