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희생자추모 및 해고자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
 
작성일 : 12-05-22 10:43
"사실은 내가 빙벽에 갇힌 고래였습니다" - 프레시안뉴스
 글쓴이 : 프레시안
조회 : 2,956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20521183440… [901]
"사실은 내가 빙벽에 갇힌 고래였습니다"
프레시안뉴스
이들은 쌍용자동차, 한진중공업 등 언론에 한 줄이라도 나오는 사업장들의 이야기 속에 애써 무덤덤한 척, 하루하루 힘든 싸움을 이어간다. 지난해 12월, 이들과 함께 경기지역의 사회단체, 촛불시민들이 '희망김장' 1000포기를 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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