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희생자추모 및 해고자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
 
작성일 : 12-05-20 20:26
“불편한 영화라고요? 사회의 '생얼'이 불편한 거겠죠” - 한겨레
 글쓴이 : 한겨레
조회 : 2,720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533739.html [906]
“불편한 영화라고요? 사회의 '생얼'이 불편한 거겠죠”
한겨레
쌍용자동차 파업 노동자를 강제 진압하는 방송을 보면서, 재벌가 아들(온주완)이 “아파트 한 채씩 주고 중산층 놀이를 하게 해줬어야 하는데”라고 말하던데요. “한국의 리더들이 노동자가 중산층으로 느끼며 살 수 있을 정도는 했어야 한다는 것을 (비틀어) 드러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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