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희생자추모 및 해고자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
 
작성일 : 12-05-19 14:10
'용산·쌍용차…' 시간이 지나도 '상처'는 남는다 - 경향신문
 글쓴이 : 경향
조회 : 2,95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19131954… [943]
'용산·쌍용차…' 시간이 지나도 '상처'는 남는다
경향신문
이창근 실장은 분향소에 쌍용자동차 임원진이나 정부 인사가 온 적이 있냐는 질문에 “공무원 한 명이 쌍용차 평택공장 앞에 우리가 설치했던 천막을 철거하라는 얘기를 하러 온 적은 있었지만, 사과나 유감 표명을 위해 찾아온 사람은 전혀 없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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