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희생자추모 및 해고자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
 
작성일 : 12-05-03 20:42
어린이날이 더 슬픈 '쌍용차 아이들' - 한겨레
 글쓴이 : 한겨레
조회 : 2,898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1178.html [859]
어린이날이 더 슬픈 '쌍용차 아이들'
한겨레
아빠 서아무개(36)씨는 쌍용자동차 비정규직 해고자다. 2008년 10월, 서씨는 경기도 평택 공장에서 해고됐다. 5살·2살 동생을 둔 교빈은 다음달 새 동생을 맞는다. 엄마 김아무개(31)씨의 배가 한창 불렀다. 엄마·아빠 모두 벌이가 없어 노조가 주는 생계지원비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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