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희생자추모 및 해고자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
 
작성일 : 13-02-11 22:10
“명절인데도 9살 아들과 통화도 못해… 최장 농성 기록 세우기 전 복직 되길” - 경향신문
 글쓴이 :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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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인데도 9살 아들과 통화도 못해… 최장 농성 기록 세우기 전 복직 되길”
경향신문
2009년 대규모 정리해고 이후 농성을 계속하고 있는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노동자들은 올해 세 곳에서 각각 설날을 맞았다. 분향소가 차려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천막농성장, 경기 평택시 쌍용차 공장 앞 송전탑,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 이들은 해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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