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희생자추모 및 해고자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
 
작성일 : 13-01-27 23:10
[쟁점과 대안 - 현대차]영하 20도 칼바람… 아스팔트 바닥에 앉아 '힘내라 비정규직' 문화제 - 경향신문
 글쓴이 :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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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과 대안 - 현대차]영하 20도 칼바람… 아스팔트 바닥에 앉아 '힘내라 비정규직' 문화제
경향신문
오전 9시30분쯤 출발한 희망버스는 오전 11시30분쯤 경기 평택시의 쌍용자동차 철탑 앞에 도착했다. 벌써 68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곳이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여기저기서 '너무 춥다'는 소리가 들려왔다. 한상균 전 쌍용차지부장과 문기주 정비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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