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희생자추모 및 해고자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
 
작성일 : 12-12-03 20:24
“바람 불면 송전탑 바닥 '출렁'…무서워” - 한겨레
 글쓴이 : 한겨레
조회 : 3,317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63622.html [1075]
“바람 불면 송전탑 바닥 '출렁'…무서워”
한겨레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차지부 한상균(52) 전 지부장 등 3명이 쌍용자동차 국정조사 등을 촉구하며 쌍용차 평택공장 앞 송전탑에 올라 3일로 14일째 고공 농성을 벌이는 것을 지켜본 시민사회단체들이 농성자들의 안전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나섰다. 한 전 지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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