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희생자추모 및 해고자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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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71 “노조 탄압·대선 절망감이 죽음으로 내몰았다” - 경향신문 경향 12-24 3396
1770 18살 박근혜 후보, 그녀들의 삶 알았을까? - 오마이뉴스 오마이 08-29 3395
1769 근로복지공단, 쌍차노동자에게 “용역 산재보험금 2억 6천 내놔” - … 미디어충청 07-06 3393
1768 “시장이 주민 속이고 원전 유치 30년 반대 투쟁 이어갈겁니다” - … 한겨레 11-22 3393
1767 "노동자 대통령 후보, 절대 사퇴하지 않는다" - 오마이뉴스 오마이 11-23 3393
1766 민간인 불법사찰 피해자 자살 - 경향신문 경향 08-13 3392
1765 '현대차 노조, 파업 결의... 3년 무분규 기록 깨질까' - 오마이… 오마이 07-06 3389
1764 '함께 살자! 모두가 하늘이다'...3000인 도심 집회, 행진 - 미디… 미디어충청 11-04 3389
1763 [세상 읽기] 탕평의 시험대 / 김동춘 - 한겨레 한겨레 12-24 3389
1762 사람 죽이는 '손배가압류', 숨은 가해자는 정부와 법원 - 민… 참세상 01-23 3389
1761 [자동차 단신]쌍용차 뉴체어맨, 러시아 공개 外 - 경향신문 경향 09-02 3388
1760 "단일화를 위한 단일화에는 단호히 맞서겠다" - 프레시안뉴스 프레시안 11-01 3387
1759 진중권 vs 누리꾼 '맞짱토론' 싱겁고도 훈훈한 결말 - 한겨레 한겨레 10-29 3386
1758 김소연, 안철수·문재인은 상상도 못 하는 경제민주화 공약 제시 - … 참세상 11-23 3386
1757 [쌍용차 해고자의 눈물](4) 대안은 있다 - 스웨덴 볼보의 경우 - 경향… 경향 06-25 3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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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톡 시즌2: 정치를 묻다. / 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