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희생자추모 및 해고자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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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정권 규탄! 정리해고 철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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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탱크 광장] “고용구조 바꿔야 한다” - “행정·제도 개선이 …
한겨레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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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죽어나가는데...새누리당, '쌍용차 국정조사'로 장난…
참세상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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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제청 4후보 면면 - 한겨레
한겨레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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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어도 먹고살려고 살아나는 좀비입니다" - 프레시안뉴스
프레시안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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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함께 할 5년, 이게 제일 걱정이다 - 오마이뉴스
오마이
12-22
3167
1391
조현오 전 경찰청장 쌍용차 청문회 증인 채택 - 민중언론 참세상
참세상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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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
쌍차 해고자들 위한 '평범한' 직장인들의 '가벼운' 연…
프레시안
01-06
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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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의 박정희 발언이 씁쓸한 진짜 이유 - 오마이뉴스
오마이
07-19
3165
1388
청계광장 1500명 노동자, “세상을 뒤엎는 투쟁을” - 민중언론 참세…
참세상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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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진압 전경 “해고노동자 증오 죄송합니다” - 경향신문
경향
09-21
3163
1386
'저녁이 있는 삶'은 정말 올까? - 프레시안뉴스
프레시안
07-11
3162
1385
1월 11일 영남 토막 소식 - 한겨레
한겨레
01-10
3162
1384
쌍용차 해고노동자 가족이 본 '두개의 문' - 미디어충청
미디어충청
07-17
3160
1383
“명절인데도 9살 아들과 통화도 못해… 최장 농성 기록 세우기 전 …
경향
02-11
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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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쌍용차 '무급휴직자 임금 지급' 판결 - 미디어충청
미디어충청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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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보는 상하이차 회계조작과 파업유도
비교VS
상하이차와 마힌드라의 인수과정과 먹튀 비교
공지영님의 의자놀이 책을 통해 실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심과 무지로
무관심했습니다. 남이 일이려니 했습니다 엄청난 살인을 방관하고 심지어
지금껏 세상의 무관심과 좋지 않은 시선으로도 많이 힘드셨지요?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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