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브릿지투자증권본사앞에 걸린 연대동지들이 적은 '희망의 천'들이 걸려 있다.
▲ 사전대회에서 MBC노조 '노래사랑'노래패의 율동을 따라하고 있다.
▲ '노동탄압 분쇄'가 적힌 손피켓을 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사무노조연맹 박조수위원장의 투쟁사에서 "7년전 이상준회장이 회사를 인수할때 공동경영 하겠다고 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동지들의 정당한 투쟁에 적극 지지한다'"며 "승리를 위해서 함께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 노희찬의원은 "국회 정무위 소속인데 골든브릿지 이상준회장은 나의 고객이다."며 "이상준회장의 잘못을 하나하나 따지겠다"고 했다.
▲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 김호열지부장의 투쟁사에서 "투쟁을 하면서 노동자라는 것을 알았고,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다."며 "투쟁에서 승리 할수 있게 연대와 지지를 호소했다.
▲ 포퍼먼스로 물풍선을 던져 '노동탄압 분쇄!, 정리해고 박살내자!는 것이다.
♣ 노동자 정치 세력화!!
저녁 7시, 수원 민주노총 중회의실에서 "노동자 정치 세력화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정세 토론회가 열렸다.
▲ 노동해방 조영태동지가 '노동자 정치 세력화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발제자로 나섰다.
♣ 저녁 7시에는 대한문 앞에서 '길거리 강연 '시대를 묻다 톡! 톡! 톡!'이 진행 되었다.
▲ 쌍용차 문제를 다룬 '당신과 나의 전쟁'을 만든 태준식 감독이 길거리 강연을 하고 있다.
▲ 동서공업 해고자 황영수동지가 길거리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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