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희생자추모 및 해고자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

소식지


 
작성일 : 12-11-16 00:53
[소식지] 11월14일(수)여의도 투쟁 일일 소식지,지부장 끝장단식 36일차.
 글쓴이 : 추모위
조회 : 2,549  
박근혜 후보는 쌍용차 국정조사 즉각 수용하라!
새누리당과 박근혜후보는 쌍용차 23명의 죽음응 방치하고,또 다른 죽음을 방조 하려 하는가!
 
현대차 3차 공장 포위의 날
울산집결 선포 기자회견 송전탑에 올라간 채병승,천의봉 두 노동자가 사내하청의 정규직화를 요구한지가 벌써 한달,정년퇴직과 주간연속 2교대로 생기는 인력충원을 신규채용 이라는 대국민 사기극과 대법원의 판결을 무시하는 불법파견의 책임자 정몽구를 처벌하라고 외치며 11월17일 현대차 3차 포위의 날 동지들의 많은 연대를 호소하였다.
 

법조계를 대표한 권영국 변호사-“대법 판결을 무시하는 현대차 경영진을 향해 토요일 많이 연대하자”.
“노조탄압,언론탄압에 맞어 힘찬투쟁을 하자!.”골든브릿지 이수창 수석 부지부장의발언.
“지난 희망버스때보다 더많은 연대와지지를 한다면 이 투쟁 반드시 승리할수있다”-김소연 노동자 대통령 후보.
 
 
유성 홍종인 지회장의 농성장을 찾아.
움막에서 공투단을 반갑게 맞아주는 홍종인 지회장동지.
동지들께 전하는 메세지,인터뷰하는 모습.
 
 
7시 열사정신 계승 투쟁 문화제
 
몸짓선언의 힘있고 신나는 공연.
공투단과 충남지역 동지들과 유성동지들이 함께 참가.
 
불 앞에서 몸도 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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