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농민회 한경례,정영은동지,사회진보연대 최정아동지, 양동규 금속부위원장, 심재옥 진보신당 부대표,한기연의 박보름간사와박미연동지.지리산동지께서 일일 동조 단식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오후3시 문정현 신부님께서 바쁜 일정에서도 대한문을 찾아 생명평화 대행진에의 느낀소감은 “전국곳곳이 상처투성이고 농성장이다”라고 말씀해 주셨고 곧바로 전주로 떠나셨다.
7시 대한문에서 법률가대회및 촛불문화제가 진행되었다.
민변 노동위원회,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믜모임,민주주의 법학연구회 공동주최로 현재 19대 국회에는 근로기준법,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등 노동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법안을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법률가 단체들은 10.27(토)에 진행 예정된 “비정규직 없는 일터,사회”에 참여하기로 선언 하였다.
여는발언언에 권영국변호사-천만인 선언운동에 함께하는이유.
토크쇼“사건 당사자와 법률가와 함께하는 사건 이야기”에서 발언하는 비지회 유제선동지.
한신대 희망 실천단의 문화공연.
문턱없는 한의사회에서 한방치료를 받고있는 김득중 수석부지부장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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